금요일, 11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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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META Korea 2022’ 성황리에 마치다

(사진=픽사베이)

지난 22일 코리아씨이오서밋이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개최한 ‘NFT META Korea 2022’이 성황리에 끝났다.

‘NFT META Korea 2022’에서 다룬 주제는 ‘웹 3.0 시대의 개막’과 ‘NFT 새로운 금융자산과 메타버스 뉴 패러다임’이었다.

이번에 개최된 행사는 코리아씨이오서밋이 그동안 주관했던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행사의 일환으로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고 (주)더마블스가 주관했다.

이외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한국NFT콘텐츠협회, 한국메타버스미디어협회,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한국블록체인학회 등이 행사를 후원했다.

파트너사 중 언론매체인 매일경제TV, 블록체인투데이가 참여했고, 아주경제,프라임경제, 로봇신문, 위키리크스한국, 이투데이, 뉴스웨이, 파이낸스투데이 등이 협력했다.

행사의 제1세션은 ‘블록체인 진흥:대통령 후보에게 말하다’라는 주제로, 제2세션에서는 ‘블록체인, 디지털산업의 인프라가 되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제3세션에서는 요즘 가장 핫한 ‘NFT의 1000가지 얼굴’이라는 주제로, 제4세션에서는 ‘문화예술/부동산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이란 주제로 NFT기술과 기업발표가 진행됐다.

제 5세션에서는 ‘NFT & 메타버스 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제 6세션에서는 ‘타요! 신명나는 메타버스’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토론과 발표를 진행됐다.

제7세션은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 라는 주제의 클로징 강연이 서밋포럼으로 진행됐다.

박봉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전 세계가 포스트 코로나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각국 정부의 규제와 다양한 진통을 경험하면서도 시대적으로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거세게 성장한 NFT 열풍에 힘입어 관련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14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일환으로 ‘NFT META Korea 2022’를 개최하는 된 것에 대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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