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1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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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스티븐슨, “우리는 블록체인과 NFT를 지원하는 메타베이스의 정점에 있어”

닐 스티븐슨의 스노우 크래쉬에서 영감을 받은 열광적인 블록체인 및 NFT의 가장 흥미로운 활용 사례 중 하나는 오랫동안 암호화로 구동되는 내부 시장이 있는 VR/AR 세계를 희망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엔비디아의 CEO인 젠슨 황은 이 기술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이 우리의 문턱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가상 컴퓨팅 컨퍼런스에서 황 교수는 “우리가 메타우주의 정점에 있다고 믿고 있으며,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기록에 따르면, 사용자들이 언젠가는 메타우주를 사용하여 “미래를 모방할 것”이라고까지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R 버전이 있을 것인데, 여기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예술은 디지털 예술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아름다운 예술품을 전시하게 될 것”이라며, “그것은 하나의 종류이고, 완전히 디지털화된 것입니다. 당신은 우리의 안경을 쓰거나 당신의 전화를 받게 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그는 엔비디아가 이미 이러한 이론을 시험하기 위해 VR 버전의 엔비디아의 새 오피스 빌딩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엔비디아가 ‘보이저’라고 이름 붙인 캠퍼스라는 점에 주목했다. 세계 최대 GPU 제조업체 중 엔비디아는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보이저의 ‘건축 시뮬레이션’을 통해 디자인과 생태학적 효율성을 높였고, 결국 집에서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로봇이 공동 VR/물리적 업무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직원들이 출근할 수 있게 됐다.

여기서 그는 ”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디지털로 디자인했다. 우리는 그것을 만들어낼 것이다다. 바로 이 물리적 건물의 디지털 트윈이 VR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것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고, 로봇들을 훈련시킬 수 있을 것이며, 우리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에어컨을 최적으로 분배하는 방법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라면서 “우리는 물리적인 세계에 어떤 것을 배치하기 전에 디지털 트윈, 빌딩 메타버스에서 모든 것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들어 NFT와 메타버사스에 관심을 기울인 CEO는 황 회장뿐만이 아니다. 하지만 그가 가장 낙관적이다. 지난 1월 포트나이트의 창립자 팀 스위니는 NFT가 기능하는 메타버스에 대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경로이지만, 현재로서는 “투기적 혼란”으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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