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최근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의 방송 10주년을 기념해 이와 관련된 NFT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종합편성채널 ‘MBN(매일방송)’이 이번 2022년에 10주년을 맞은 MBN 대표 프로그램인 ‘나는 자연인이다’ NFT를 발행하겠다는 소식을 전했다.
MBN측은 NFT 및 메타버스 개발 전문 업체인 ‘LK컨버전스’와 방송 NFT 제작을 목적으로 한 업무 협약(MOU)을 맺고 첫 번째 프로젝트로 MBN 시사교양프로그램인 ‘나는 자연인이다’ NFT를 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LK컨버전스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맺어오며 다각적인 영역에서 NFT와 메타버스 환경을 구축하는 블록체인 전문 회사로 알려져있다.
이번에 ‘Supernormal USA’와 함께 오픈씨(OpenSea·NFT 거래소)를 대상으로 하는 NFT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PBA 프로당구리그 NFT를 비롯해 하정우 작가의 픽셀아트 NFT 등 여러 가지 NFT 서비스를 추진중이다.
이번 2022년에 10주년을 기록한 MBN의 장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는 현대에서 원시로 돌아가 대자연 안에서 정신적 여유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자연인’을 발굴하고 직접 찾아가는 방송 프로그램이다.
방송사측은 지속적으로 회자되는 특정 에피소드과 관련한 동영상 및 기타 자료를 디지털 콘텐츠화한 후 NFT 상품으로 재구성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에 나오는 메인 MC 및 참여자들을 PFP(picture for proof) NFT 캐릭터 방식으로 구현해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언급된 ‘나는 자연인이다 NFT’는 2022년 하반기 안으로 제작된 후 오픈씨 및 LK컨버전스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비트믹(BITMIC) 플랫폼 접속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나는 자연인이다’ NFT를 비롯해 ‘국대는 국대다’와 같은 다양한 MBN 프로그램들도 콜라보레이션을 기반으로 NFT 형태로 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