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롯데홈쇼핑은 미술품 판매, 아트테이너 연계 모바일 생방송 등 미술 컬쳐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미술품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 진출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최근 롯데홈쇼핑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콘텐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컬처사업팀을 신설했다.
유명 작가의 작품 및 문화공연 티켓 판매, 문화 콘텐츠 단독 기획 및 미술품 NFT 발행 등을 연내 추진할 계획.
특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오픈한 아트테크 ‘방구석 컬처관’에서는 원화, 명화, 아트상품 등 섹션별로 총 100여 점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향후 유명 작가의 한정판, 문화공연 및 전시 티켓 등 상품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모바일 생방송을 통해 아트테이너와 연계한 단독 기획, 한정 상품들도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은 컬처전문관을 시작으로 대중적인 작품을 TV홈쇼핑에서 판매하거나, 작품의 소유권과 결합한 미술품 NFT 등 다양한 연계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롯데홈쇼핑 이보현 미디어사업부문장은 “미술품이 단순 감상뿐만 아니라 취미이자 경험, 장기적인 관점의 투자 자산으로 각광 받으며, 문화 예술 콘텐츠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미술 초보자부터 마니아층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합 공간 콘셉트의 컬처 전문관을 시작으로 컬처 콘텐츠 기획, 미술품 NFT 발행 등을 통해 예술가와 콜렉터 간 소통 채널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