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은 통합 기간이 끝나가고 있어, 트레이더들이 베팅하고 있는 비트코인 가격은 새로운 강세 돌파를 촉발할 것이다.
인기 트레이더인 크립토 에드(Crypto Ed)는 1일 트윗에서 BTC 가격 하락에 대한 강세 입장의 최근 목소리가 되었다.
<데이터: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D-Day 시작 수요일>
BTC/USD는 3만 달러를 달성한 하고 광범위하게 통합한 후, 더 낮은 타임프레임에서 더 높은 저점 그리고 더 낮은 고점을 찍고 있다.
차트의 이러한 좁혀진 쐐기는 변동성이 실질적으로 영(0)이 되는 논리적 끝점을 가지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이것은 큰 상승 또는 하강을 초래한다.
크립토 에드는 “지금 당장이라도 그 반동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요약했다.
이어 “그럴 때, 내 생각에 우리는 앞으로 점점 더 상승할 것 같아.”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반등의 실패는 그 반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2만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 사람들에게도 어느정도 동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간별 차트를 보면, 수요일 비트코인은 단기 시장 궤적을 결정해야 할 시점의 성패를 좌우한다.
동료 트레이더인 라크 데이비스는 “주말까지 변동성을 예상하라”고 덧붙였다.
“압박”으로 알려진, 좁혀지는 쐐기와 브레이크아웃으로 절정에 이른 주요 가격 이동에 따른 옆방향 거래 패턴은 비트코인의 고전적인 차트 현상이다.
이 과정은 특히 2020년의 상당 부분이 BTC/USD가 2017년 사상 최고치를 넘어서기 전에 특징지어졌다.
<50일 이동 평균이 고전적인 지원으로 유지됨>
렉트 캐피털의 경우, 3만 달러의 하락에 이어 필수적인 장기 차트 기능이 관심 대상이다.
비트코인의 50주 지수 이동 평균(WEMA)이 전반적으로 더 낮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지지로 돌아섰고, 역사적으로 이것은 핵심 불 깃발이었다.
한편, 크립토 에드는 24일 유튜브 업데이트에서 “지속적인 강세장에서는 매우 깊은 폭락을 할 수 있지만, 이 폭등 모멘텀인 50WEMA를 상회하는 한 폭등 모멘텀이 보존되고 이후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3만 달러는 단순히 비트코인의 약세 분수령이 아니라 ‘정말 좋은 저가매수 기회’였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