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3월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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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 밋업 컨퍼런스’ 개최 소식 전해

KISA가 오는 19일에 ‘블록체인 밋업 컨퍼런스’를 개최해 웹3.0시대 블록체인 전망 및 NFT 신뢰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향후 다가올 웹 3.0 시대에 블록체인, NFT의 기능을 알아보고, 해당 기술 트렌드 및 정책 공유를 목적으로 ‘2022 블록체인 밋업(Meetup) 컨퍼런스’를 7월 19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NFT는 이제 미술, 스포츠, 음악,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영역에서 발행되면서 보다 확대된 범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기존 DID 등을 기반으로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었던 블록체인 분야의 활성화를 목표로 이정표같은 존재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NFT를 중심으로 한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을 드높임과 동시에 소비자들이 NFT를 거래하는 상황에서 예측 불가능한 손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저작권 등 신뢰성 제고 방안도 모색하고자 한다.

해당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에는 웹 3.0, 블록체인과 미래사회 전망(부산대 김호원 교수)을 주제로 미래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웹 3.0과 블록체인의 역할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컨퍼런스는 총 3개의 섹션(11개 주제)으로 구성돼있고, 제1세션은 ‘웹 3.0시대 블록체인 동향’을 주제로 웹 3.0과 블록체인 기술 트렌드 및 표준화 동향을 다룬다.

제2세션인 ‘NFT 신뢰성 확보’에서는 NFT 거래를 진행할 때 유의해야 할 저작권 안내 등 NFT 이용시 주의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제3세션에서는 모바일 신분증과 DID 서비스를 비롯해 디지털지갑, 부동산 집합 투자 실증 사례 등을 중심으로 ‘NFT 블록체인 혁신 서비스’에 대한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KISA의 이원태 원장은 “이번에 개최하는 컨퍼런스는 웹3.0 시대를 기반으로 디지털 시대의 신뢰를 담보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경제·사회 전반의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준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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