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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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수 퍼포먼스 데이터, NFT 플랫폼 출시


K리그 축구 선수의 퍼포먼스 데이터가 대체불가토큰(NFT) 카드로 발행된다.

블록체인 전문 솔루션 기업 블록오디세이는 스포츠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핏투게더와 함께 축구 선수 퍼포먼스 데이터 기반 NFT 플랫폼 ‘트랙스(TRACKS)’를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트랙스는 실제 K리그 경기에서 수집된 축구 선수들의 퍼포먼스 데이터를 디지털 스포츠 트레이딩 NFT 카드화해 트랙스 단독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트랙스 플랫폼에서 발매된 구단별 NFT 선수 카드는 해당 선수의 퍼포먼스 스탯부터 위치 정보에 기반한 플레이 스타일, 시간에 따른 활동 지표를 데이터 리포트 형태로 한눈에 확인하고 소장할 수 있다.

또 NFT 카드로 발행된 K리그 축구 선수의 퍼포먼스 데이터를 트랙스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다.

향후에는 NFT 보유자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팬 커뮤니티 이벤트 및 구단 연계 유틸리티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재 서비스 구단으로는 제주 유나이티드 FC와 울산현대축구단이 있으며, K리그 1 2023 시즌 동안 각 라운드 별 출전 선수의 퍼포먼스 데이터를 취합해 NFT 카드로 판매할 계획이다.

사용자는 트랙스에서 판매되는 모든 NFT 카드를 원화로 구매할 수 있다.

트랙스 관계자는 “트랙스는 선수 데이터 및 해석을 담은 최초의 콜렉티블 NFT”이라며 “선수 데이터 및 해석을 담은 NFT를 축구 팬 여러분들께 선보이게 돼 기쁘며, 트랙스를 통해 퍼포먼스 데이터 기반 축구 팬 문화를 형성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리그에서는 최근 NFT를 활용한 컨텐츠가 늘어나고 있다.

일례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K리그1 최초로 ‘유니폼 NF’ 판매를 진행했다.

인천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팬들에게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메타버스월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창단 20주년 유니폼 NFT를 기획했다. 가상의 랜덤박스 형식으로 총 150개 한정 판매됐다.

이 NFT 구매자는 3월 말로 예정된 오픈일에 본인이 구매한 유니폼 NFT의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구매자에게 NFT 기념 패치가 부착된 실물 유니폼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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