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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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CEO, BTC 매수권리 옹호하지만 ‘위험하단’생각은 여전…”최근 랠리 지나쳐”

12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 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먼이 비트코인에 대한 회의적 입장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원한다면 자산을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옹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파이낸셜 리뷰 비즈니스 서밋에서 다이먼은 비트코인의 최근 랠리에 대한 자신의 입장과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가능 시기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나는 여러분이 담배를 피울 권리를 옹호하며, 비트코인을 살 권리도 옹호할 것”이라면서도,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이 모든 것을 보고 있는데 왜 참는 지 모르겠다. 구매자라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주 비트코인 가격이 7만 2,00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에 대해 다이먼은 최근 급등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잠시 멈춰야 한다고 제안했는데, “시장이 거품을 목격하고 있을 수 있으며 강세 매수자들이 이러한 신호를 간과할 수 있다. 나는 암호화폐 분야가 그렇게 안전하거나 위험이 없는 곳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달 비트코인 급등은 올해 중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 속 지속되고 있다.

CME의 페드와치(FedWatch) 도구에 따르면, 현재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3월과 5월에 금리를 동결한 후 6월에 첫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호주 서밋에서 다이먼 CEO는 미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 사이클 시행 시기를 연말 부터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언제든 빠르고 극적으로 인하될 수도 있다. 그들의 신뢰성이 약간 위태롭기 때문에 6월 지나서 모든 것이 해결될 때까지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그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고착화될 수 있으며, 금리가 더 오래 유지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모든 결정은 ‘데이터에 기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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