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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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존 레이’ 최고경영자, FTX 거래소 재개 가능성 언급

지난 2022년 11월 파산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새로운 CEO인 ‘존 레이(John J. Ray III)’가 플랫폼이 회생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면서, FTT의 시세가 최근 30% 가량 급상승했다.

지난 1월 19일 암호화폐 전문 ‘크립토포테이토’ 따르면 존 레이 CEO는 “모든 것은 테이블 위에 놓여 있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우린 그 길을 연구하고 실행할 것이다”며 플랫폼을 다시 오픈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FTX 거래소는 지난 2022년 11월 파산 보호 신청을 한 상황이다.

존 레이 CEO는 또한 거래소 운영을 다시 시작하면 거래소가 자산을 청산하거나 전체를 매각함으로써 획득할 수 있는 이득보다, 기업 채권자들에게 더 큰 가치를 회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무엇이 실행할 수 있는 사업이 될지는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 살펴보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FTX 거래소의 자체 토큰 ‘FTT’의 가격이 갑자기 급상승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FTT의 가격은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최고 30% 이상 급득한 2.54달러까지 치솟았다.

지난 1월 20일(국내 시간) 오전 10시 39분 기준으로 FTT 토큰은 코인마켓캡에서 약 2.1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하루 전 대비 약 20.36% 가량 상승한 수치로 지난 일주일 전과 비교했을 때 약 61.23% 가량 상승한 것이다.

한편 지난 21일 CNBC 등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전 CEO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7억 달러(한화로 약 8천645억 원) 규모의 FTX 자산을 압류했다고 미국 연방 검찰이 전했다.

미 검찰 측은 지난 1월 20일 법원에 제출한 자료에서 약 6억9천70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압류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여기에는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의 주식을 비롯해 은행 계좌, FTX의 자회사 ‘FTX 디지털 마켓’의 이름으로 보유중인 달러 등도 포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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