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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트로이, 7월 5일 ‘메시코인 프로젝트’ 설명회 열어

더트로이가 7월 5일에 메타게임시티 ‘메시코인 프로젝트’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4일, 더트로이는 7월 5일에 본사에서 곧 론칭 예정인 ‘메타게임시티(Meta Game City)’ 메시코인 프로젝트에 관한 프로젝트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타게임시티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가상공간 플랫폼에서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함과 동시에 수익을 획득할 수 있는 P2E 방식의 게임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은 자체 메인넷을 바탕으로 온라인 소셜카지노를 비롯해 스포츠베팅, RPG 게임 과 같은 다양한 게임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메타게임시티는 현재 약 1,000만명 규모의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 소셜 카지노 게임 업계 랭킹 5위 이내에 들어와 있는 상위권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합법 국가들에서 메시코인을 활용해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더트로이의 한 관계자는 “페이스북 상위 업체들과의 제휴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게임을 우선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와 관련한 사업설명회 기념차 MECI NFT, 동남아 럭셔리 여행 상품권 추첨 이벤트를 추진해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더트로이는 지난 5월 중순, 롤링스톤 코리아 및 이엘이미디어와 NFT 비지니스 파트너쉽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로써 기업들은 NFT 비즈니스와 관련된 업무 교류 및 NFT플랫폼 및 콘텐츠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협약을 약속했다.

더트로이의 우의성 대표는 “MOU를 바탕으로 향후 성장하게 될 NFT 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하며 “롤링스톤 코리아와의 안정적이고 발전적인 상호협력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트로이는 올 해 4월 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델타연구센터와 ‘메타버스와 메타버스와 NFT 산업의 지식재산 기반 기술사업화 전략’에 대한 상호 협약과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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