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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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E 120% 랠리에 ‘알트코인 시즌 시작ㆍ약세장 종료’ 전망↑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델파이 디지털 애널리스트 프리얀시 파텔은 “역사적으로 도지코인(DOGE)의 강력한 랠리는 알트코인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더리움이 도지코인을 따라 강하게 반등했지만, 신저점 기록 전 반짝 반등일지는 아직 더 지켜봐야 한다”면서,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 도지코인을 활용할지 말지, 활용한다면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는 매우 불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서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도지코인(DOGE)이 코인데스크 시장 지수(CMI)가 추종하는 암호화폐 중 10월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DOGE는 10월 한달 간 약 101% 상승했으며, CMI 전체 암호화폐 평균 상승률인 7%를 크게 앞섰다. 마스크네트워크(MASK)는 약 96%의 가격 상승률을 기록하며 DOGE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가격 상승을 나타냈다”면서, “같은 기간 BTC는 5.5%, ETH는 18%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는 “다수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들은 DOGE 급등이 ‘도지파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440억 달러 규모 트위터 인수에 기인한다고 진단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트위터 인수가 결국에는 DOGE 자체의 가치 제고나 유틸리티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 심리’가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라며, “앞서 일론 머스크는 ‘트윗 1개 당 0.1 DOGE의 수수료를 책정하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같은 날 미국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0일(현지시간) 비트렉스 DOGE/USD 주봉차트 기준 2021년 5월부터 이어진 하락 채널이 돌파됐다”며, “이는 1년 넘게 지속된 약세장의 종료를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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