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형 금융은 지난 1년 동안 큰 화제를 모으며 쇼의 주요 헤드라인을 장식했지만, TVL(Total Value Locked) 수치는 크게 800% 가까이 증가했으며, 2021년 초 200억 달러에서 5월 최고 1570억 달러로 증가했다.
중앙 집중식 암호화 금융 서비스도 마찬가지로 폭발적인 성장을 누렸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칼린 메토디예프 CFA 겸 넥쏘 공동 창업자에 따르면 이 암호화폐 계좌 회사는 AUM에서 4배 성장해 170만 명의 고객으로 확대됐으며 플랫폼에 내장된 자산 교환 기능 등 새로운 기능을 갖췄다.
그는 “우리는 DeFi 공간이 제공할 수 있는 기회에 흥미를 느끼고 자동화 및 분산 개념에서 장점을 찾는다”며, “하지만 장기적으로 대규모로 살아남고 번창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정책과 기준에 부합해야 하는 공간이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eagate는 여전히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수직적 특성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으며, “DeFi 공간에 포함된 모든 소스에서 언제든지 새로운 모범 사례를 학습하고 채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것은 아마도 DeFi 사용자에게 Nexo를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소수의 이니셔티브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는 넥쏘 토큰에 대한 지배구조 기능(올해 최고치 4달러에서 1.91달러까지 하락)과 온체인 정보에 필적할 수는 없겠지만, 그가 이 공간을 주도하기를 바란다고 Metodiev는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해 “가장 최근의 NexoTransparency 이니셔티브는 양육권 준비와 보험 보장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넥쏘의 제도적 틀을 완성하기 위해 여러 협력사를 고용하고 있으며, 세부 사항에 대해 투명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적·규제적 문제로 제도적 입양이 상시적으로 걸림돌이 되고 있는 만큼, 메토디예프는 넥쏘가 암호화폐에 큰 은행 돈을 투입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기관 고객 증가율이 “지수적”이었으며, 그 총액은 때때로 특별하다고 언급했다: 넥쏘는 기관들이 “10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자산을 축적하고 빌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그는 “넥소 등 기업에 대한 완전한 규정이 마련되지 않으면 준수하기 어렵다”며 규제 환경이 여전히 어둡지만, 가능하면 어디서나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게다가, 많은 DeFi 건설업자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명확한 규제는 공간에 해보다는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규제가 장기적으로 더 많은 비즈니스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본다”며 “블록체인 업계에서 규정 준수, 투명성,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분야에서 더 많은 기업이 우리의 선례를 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