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기가 지속됨으로 인해 NFT(대체불가능한 토큰)시장도 불황을 겪고있지만 업계의 소식에 따르면 유망 프로젝트들의 보유자 수는 증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10일, NFT 데이터 플랫폼인 크립토슬램(CryptoSlam)이 전한 소식에 의하면 지난 6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2022 NFT NYC’에서 ‘두들스 레코드 볼륨1′(Doodles Records: Volume 1) 출시 소식이 전해진 이후로, 기존 두들스 콜렉션이 NFT 거래량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NFT 시장은 현물시장인 가상화폐 시장이 글로벌 금리 인상 발표로 인한 여파와 함께 내부적인 악재까지 겹치면서 지속적으로 시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가상가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인 더블록이 전한 내용에 의하면 월간 거래량 데이터를 분석해봤을 때, 지난 6월에 기록된 전 세계 NFT 거래량은 약 10억 달러(약 1조310억원)로, 11개월 만에 최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현물시장 악화의 영향을 받은 후 NFT 시세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는 인기 NFT의 진입장벽을 완화한 계기가 되었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비트가 전한 내용에 의하면 두들스 NFT 보유 지갑 개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우량 NFT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하락장의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잘 매도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전해진다.
바이비트의 콘텐츠 전략가 ‘제랄드 탄’의 견해에 따르면 유가랩스의 ‘보어드에이프요트클럽'(BAYC)과 유명 NFT 프로젝트팀 출신이 함께 구축한 ‘두들스'(Doodles)를 앞으로의 유망 NFT로 볼 수 있다.
그는 “BAYC 컬렉션은 글로벌 최대 규모 거래소인 오픈씨에서 약 62만3200이더리움 규모의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전하며 “BAYC를 제작한 유가랩스는 올 해 3월 4억5000만달러(약 5855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고 난 후 40억달러(약 5조2040억원)의 가치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