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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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 ‘트위터, DOGE외 BNB등 다양한 암호화폐 지원해야’

1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이날 진행된 AMA에서 “트위터는 도지코인(DOGE) 외에 더 많은 암호화폐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DOGE나 BNB뿐만 아니라 트위터가 여러 암호화폐를 지원해야 하며, 하나의 암호화폐만 고집하는 것은 결코 좋은 선택이 아니다”라며, “다만 트위터는 현재 매우 긴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암호화폐를 도입하기에 적절한 시기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바이낸스는 트위터 투자자 중 하나일 뿐이며, 운영에는 깊이 관여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또한 이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패트릭 힐만 CSO가 코인데스크TV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낸스의 트위터 5억달러 투자를 ‘R&D를 위한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며, “트위터를 웹3 실험을 위한 샌드박스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소액 거래를 위한 지불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여부를 테스트해볼 수도 있을 것”이라며, “지불 전략을 봇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힐만 CSO는 “봇 문제 해결은 암호화폐에 대한 건전한 대화 재개에 중요하며, 펌프 앤 덤프 등 다른 문제도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1일(현지시간) 바이낸스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앞서 제기된 오스모시스(OSMO) 내부 거래 의혹과 관련해, 오스모시스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데이터에 대한 해석 오류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바이낸스 측은 “OSMO 내부 거래 의혹이 제기되면서 보안팀이 이를 조사했다”면서, “조사 결과 대량의 OSMO 거래는 바이낸스의 OSMO 상장 발표 이전에 이뤄졌다. 게다가 거래가 이뤄진 주소는 OSMO를 2021년 11월 처음 매수했다. 따라서 이는 내부 거래가 아닌 합법적인 거래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낸스는 커뮤니티에서 제기되는 비정상적 문제에 대해 성실히 조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바이낸스는 OSMO를 상장한다는 발표 공지를 올렸고, 공지 후 300만 달러 규모의 오스모시스를 매수한 주소가 있으며 이는 바이낸스 내부 거래로 의심된다는 의혹이 트위터를 중심으로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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