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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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가상자산 자동 구매 서비스 출시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가상자산을 자동 구매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코빗은 객관적인 데이터가 부족한 가상자산 업계에 투자자 편의성을 높이고 테마별로 검증된 가상자산을 소개하며 투자자들의 탐색 비용을 줄이기 위한 스마투(스마트한 투자 방법의 줄임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투 서비스는 적립식 구매와 묶음 구매 기능 등 두 서비스로 구성된다. 두 서비스 모두 시장가로만 주문할 수 있다.

먼저 적립식 구매는 투자자가 사전 예약한 주기(일별·주별·월별)와 투자 금액, 가상자산 종류 및 기한에 따라 가상자산의 반복, 자동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현재 투자할 수 있는 가상화폐 종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제한된다. 매수 금액은 한 주기당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묶음 구매는 여러 종류의 가상자산을 사전에 구성된 포트폴리오에 맞춰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투자자가 가상자산별 매수 비율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이용자들에게는 퀀트 기반 핀테크 기업 웨이브릿지가 제공한 디파이(De-Fi) 지수, 메타버스-대체불가능토큰(Non-Fungible Tokens, NFT) 지수 등 테마별로 구성된 포트폴리오가 제공된다.

또 시가총액 기준 주요 가상자산 7종, 비트코인·이더리움 구매 등 총 5가지의 투자 포트폴리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코빗 관계자는 “단순 트레이딩 서비스가 아닌 투자자 편의성을 더하기 위해 스마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 건전하고 합리적인 투자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의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은 고객 편의를 위한 행보를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일례로 코빗은 서울 강남구 본사 근처에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운영 중이다. 코빗은 지난 2018년 4월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열었다가 2019년 1월을 끝으로 고객센터를 철수한 바 있다.

오프라인 고객센터는 거래소 이용방법, 가상자산 거래 상담, 금융피해 발생 시 대처방안 마련 등 가상자산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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