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월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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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더블록, 암호화폐 시장 ‘bull case’와 ‘bear case’의 반복으로 불확실성 전망

(사진=인투더블록 홈페이지)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회사 ‘인투더블록(Intotheblock)’이 “암호화폐 시장은 상승세와 하락세를 짧은 시간동안 같이 보여주고 있기에 앞으로 시장의 불확실성 정도는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15일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의 보도에 의하면 인투더블록이 얼마 전 뉴스레터에서 2022년 초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장을 의미하는 ‘bull case’ 약세장인 ‘bear case’를 동시에 가리키고 있어 가격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투더블록이 말한 ‘불 케이스’는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주소량이 많아지고 핵심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인 이더리움(ETH)에서 나타나는 트랜잭션 양의 증가, 소각 매커니즘,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P2E(Play to Earn)시스템, 블록체인 게임,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에 대한 인식 및 적용 증가 등이 있다. 또한 ETH의 토큰 소각 메커니즘과 NFT 시장 오픈씨(OpenSea)가 130억 달러의 규모를 넘어선 사실 등도 꼽았다.

인투더 블록은 탈중앙화 자율 조직을 다양한 영역에 광범위하게 적용하고, 이용자가 직접 암호화폐 거래에 참여하는 블록체인 게임도 불 케이스로 분류했다. 그러나 ‘베어 케이스’로 미 연방준비위원회(연준)의 행동, 코로나 19 변종의 출현 위험, 4년 주기 이론 등을 언급했다. 인투더블록은 “미 연준이 양적 긴축(QT)를 강조하고 적극적으로 금리를 높이려 한다면 둘 사이의 상관관계는 결국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미래를 예측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트코인은 4년 주기로 최고 가격으로 상승하고 이듬해에 다시 폭락하는 패턴과 경제위기를 가져오는 코로나 19 변형 출현 가능성이 ‘베어 케이스’로 간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투더블록은 이어서 “이러한 거시적 환경은 위험을 나타낸다. 2022년에도 암호화폐의 발전을 인정할 이유는 분명 있지만 큰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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