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5월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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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현물 ETF 승인 시, 수백조원 수요창출…’내년 $16만 도달 전망 나와’

20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유신 서강대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2024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이 올해 말이나 내년 1분기에 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승인이 날 경우 최대 수백조원의 신규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그는 내년 4월로 예정된 반감기와 관련해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일정한데 공급이 줄면 가격은 상승할 수밖에 없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크립토퀀트 분석에 따르면, 2024년 강세장에서 비트코인이 16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크립토퀀트 소속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의 시장 주기, 거시적 상황, 네트워크 활동, 반감기, 현물 ETF 승인,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증가 등의 재료로 인해 내년 비트코인이 순항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온체인 데이터와 네트워크 지표는 비트코인이 여전히 강세장에 위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기적으로는 54,000 달러에 이를 수 있고 궁극적으로 16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면서도, “최근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물량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단기적 하락세는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날 미국 암호화폐 로비그룹 디지털상공회의소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 페리안 보링이 엘리자베스 워렌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발의한 ‘반 암호화폐 법안’을 두고 “당분간 해당 법안이 의회 문턱을 넘긴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워렌의 법안이 상원을 통과한다고 하더라도 하원에서 발목 잡힐 것”이라며, “해당 법안이 하원 문턱을 넘으려면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를 먼저 통과해야하지만, 패트릭 맥헨리 의원이 의장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이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맥헨리 의원이 현 임기를 마치고 은퇴한다면, 이후 상황까지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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