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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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때와 마찬가지로, ETH도 ‘그레이스케일 발 ETF 매도압력’ 이어질까?!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현재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현물 비트코인 ​​ETF가 거래를 시작한 후 비트코인 에서 일어난 일과 유사하게 현물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의 출시 후에도 ‘이더리움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가정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그 중에서도 특히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매튜 하이랜드는 5월 24일 자 X게시글에서 “BTC ETF에 비해 ETH ETF 상장 이후에는, 매도 가능성이 더 낮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이랜드는 이더리움과 달리 비트코인의 경우, 1월 10일 BTC 현물 ETF가 승인되기 까지의 기간 동안 의미있는 가격 하락을 경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BTC ETF는 출시되기 전 몇 달 동안 하락세가 없었다. 그러다 그레이스케일 ETF가 상장이 되면서 매도 압력이 시작됐다.”

이와 관련해 파사이드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물 비트코인 ​​ETF 출시 이후 GBTC는 176억 달러의 자산이 유출되는 손실을 겪어야 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5월 20일 SEC가 ‘ETH ETF 승인 쪽으로 입장을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올 때까지, 두 달에 걸쳐 15% 하락을 겪은 상태에서 뉴스 직후 3일 ​​만에 29% 급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ETHE)를 ETF로 전환하려는 그레이스케일의 계획에 대한 우려는 남아있어, 잠재적으로 판매 압력과 가격 영향을 초래할 가능성은 존재한다.

이에 대해 하이랜드는 “중요한 유사점 중 하나는 둘 다 그레이스케일 상품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레이스케일 ETF는 BTC에 대한 매도 압력으로 이어졌으며, 제품이 ETF로 전환 상장되면 이더리움에 대해서도 동일한 압력이 가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그는 ETH 현물 ETF 승인에 대한 긍정적 소식없이도 이더리움이 올해 3월 $4,092로 “구간 최고치”에 도달한 것을 언급하면서, 이더리움의 상승 모멘텀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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