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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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 가격방어 위해 BTC 매도중인 CZ?…’담보대출 청산 관련성 의혹 제기’

14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CZ CEO가 거래소 자체 토큰인 바이낸스 코인(BNB)의 가격을 인위적으로 안정시키기 위해 비트코인(BTC)을 비밀리에 매도하고 있다는 비난에 대한 반박에 나섰다.

앞서 이러한 추정은 분석가 딜런 르클레어(Dylan LeClair) 와 스완 비트코인의 CEO인 코리 클립스텐(Cory Klippsten)을 포함한 여러 시장 평론가들로부터 나왔다. 이들은 바이낸스가 BNB의 가치를 인위적으로 부풀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시장을 조작했다고 입을 모아 비난했다.

이에 13일(현지시간) CZ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가 BTC나 BNB를 판매하지 않았 으며, 현재는 붕괴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기본 토큰 인 FTX 토큰(FTT)까지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수백만 명의 트레이더가 포함된 가격 차트만으로 누가 팔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FUD”라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기술 분석 플랫폼 Skew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가 BTC, BNB 및 테더 (USDT)와 관련된 일련의 거래를 통해 시장을 조작했다”고 비판을 가했다.

이어 “바이낸스는 BNB와 BTC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확실히 여기에 관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비트코인 ​​분석가 딜런 르클레어는 “BTC보다 거래량이 적은 BNB는 분명히 가짜 시장”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동참해 코리 클립스텐 역시 “바이낸스가 ‘워시 트레이딩’에 관여하고 있다”면서, “바이낸스가 BNB를 지원하는 척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더 비트코인 레이어(The Bitcoin Layer)의 분석가 조 컨솔티(Joe Consorti)의 경우, BNB의 최근 가격 조치가 “220달러 수준이 ‘완전히 방어’되는 비정상적인 경우”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는 BNB 담보 대출에 대한 청산 수준이 될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CZ의 반박 게시물에 대한 응답으로 그는 바이낸스가 “FUD”를 종료하기 위해 BNB 담보 부채가 없음을 증명하는 감사 진술서를 게시하면 해결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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