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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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잔액 ‘있는’ 지갑주소 4000만개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 기록

지난 2월까지 온체인 통계 상 BTC 잔액이 0이 아닌 주소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 감정을 암시했다.

https://twitter.com/glassnodealerts/status/1498059282020974597?s=20&t=yoLZ2vHAGoJVQ_OdGb4onQ

게다가, BTC 잔고가 플러스인 지갑들은 점점 더 많은 BTC를 호들하고 있다.

온라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의 자료에 따르면, 3-5년 전에 마지막으로 움직인 BTC 순환 공급량은 280만개가 조금 넘으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잔액이 있는(0이 아닌) 지갑 주소의 수는 2019년과 2020년, 2021년 중반까지 가파르게 증가했으며, 이 같은 성장세는 약 3500만개 주소 수준에서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성장세는 다시 2022년 초부터 급상승하여 4027만6,163개의 새로운 ATH로 이어졌다.

또한 글래스노드는 0이 아닌 잔액이 있는 주소 중 최소 1개의 BTC를 보유하고 있는 지갑 주소 수가 2월 28일 81만7,445개로 나타나며,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히 비트코인 공급 측면의 역학은 지난 달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지표를 제공했다.

지난 2월 9일 금융리서치회사 에프에스엔사이트(FSInsight)는 BTC 순환 공급량의 75%가 장기간 이동하지 않아, 비유동적인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에프에스엔사이트는 이같은 상황을 두고 누군가 시장에서 적당한 양의 BTC를 사들이기만 하면, 터질 준비가 된 ‘일촉 즉발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기사작성 시점 기준 CMC에서 24시간 전 대비 1.23%하락한 3만835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전날 3만9000달러 대에서 급락해 3만8000달러 선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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