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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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틀째 랠리 유지 4만4000달러 돌파

러시아에서 암호화폐 사재기로, 수요가 폭발함에 따라 비트코인이 이틀째 랠리를 이어가며 4만4000달러 대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2일 기사작성 시점 기준 CMC에서 24시간 전 대비 2.09% 급등한 4만427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저 4만2952달러, 최고 4만4793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일 15%가까이 폭등한 비트코인 가격 랠리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것.

다만, 어제(1일)는 시총 10위권 내 전 종목 일제히 상승세를 보인데 반해 오늘은 시총 10위권 내 하락세를 보이는 종목이 6개로, 하락세가 더 많은 상황이다.

전날 급등하며 워낙 가파르게 상승한 탓에 차익실현 매물이 빠져나가면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종목들은 모두 3%미만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파리에 기반을 둔 암호화폐 데이터 업체인 ‘카이코’에 따르면, 루블화를 통한 비트코인 거래량은 지난달 25일 15억 루블(약 190억원)로 급증, 지난해 5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아울러 비트코인 외에도 달러화에 페그(고정)돼 있는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의 거래량도 폭증하며, 프리미엄까지 붙고있는 상황. 루블화를 통한 테더 거래량은 약 13억 루블(약 165억)이며, 9개월 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대비 0.96%하락한 5329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시장의 모습도, 전날 대부분의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인 것과 대비될 정도로 대부분의 종목들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

또한 어터너티브의 크립토 공포와 탐욕지수는 어제 51점으로 ‘중립’수준을 되찾은데 이어, 이날 52점으로 여전히 ‘중립’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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