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탈중앙화 거래소 ‘ApeX Pro’가 메인넷 정식 출시 소식과 함께 거래 관련 보너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ApeX Pro’는 멀티 체인 인증 거래 네트워크 ‘ApeX Protocol’를 통해 생성된 것으로 별도의 위탁관리를 요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와 관련해 탈중앙화 거래소(DEX)는 레버리지 영구협약 거래 및 커뮤니티 기반 거래 행사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핵심적인 행사는 약 1년 동안 진행되는 ‘거래 코인 보너스 행사’인데, 이를 통해 개인 고객들은 ‘ApeX Pro’를 통해 거래를 진행한 후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ApeX Pro StarkWare’의 Layer 2용량 확장 엔진 ‘StarkEx’은 탈중앙화 개념을 중심으로 현재 ‘DEX’가 겪고있는 시장 유동성, 자금, 사용 효율 저하 등의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ApeX Pro’는 컴퓨터 버전 및 App 버전을 동시에 서비스하면서 공평한 방식으로 DEX와 중앙화 거래소인 CEX가 지니고 있는 이점들을 융합하고자 한다.
또한 각기 지닌 단점들을 보완하여 모든 고객들이 안전성과 역동성 측면에서 만족해할 수 있는 거래 체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한편 고객들은 EVM겸용 체인을 중심으로 충전, 신속한 암호화폐 인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된다.
또한 ‘StarkEx’의 지원을 기반으로 한 ‘ApeX Pro’의 거래는 ‘STARK암호 인증 시스템’ 및 ‘Validium’를 바탕으로 암호화됨으로써 높은 안전성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수수료, 높은 레버리지, 훌륭한 거래 규모가 실현, 0마이너 비용 실현, 20배의 레버리지, 부담없는 초기 자금 마련, 불필요한 자금 유출 문제 완화 등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인넷 출시 소식이 발표된 이후 현재 ‘ApeX Pro’의 거래 보너스 지급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용자들은 탈중앙화 영구협약 시장을 통해 거래를 진행하면서 매주 지급되는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