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마켓플레이스 플레이놈이 세번째 NFT 프로젝트 판매를 시작한다.
플레이놈은 22일부터 26일까지 세번째 NFT 프로젝트인 ‘Homerun Play’ NFT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Homerun Play’는 더문랩스의 웹3.0 프로젝트인 레저메타버스 프로젝트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레이지몬스터와 모바일 야구 게임 ‘Homerun Play’의 콜라보로 기획됐다.
‘Homerun Play’ NFT는 총 3000개 발행되며 플레이놈 플랫폼에서 빗썸, 캐셔레스트, 게이트아이오(Gate I.O)에 상장되어 있는 레저메타(LM)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이번 NFT 프로젝트에는 레저메타버스 메인넷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만큼 보상을 받는 A2E(Act To Earn) 서비스가 적용된다.
또 모든 NFT 구매자들에게는 ‘Homerun Play’ 게임 App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레이지몬스터 캐릭터가 제공된다. 이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게임 플레이어들은 빠른 속도로 레벨업이 가능하다.
플레이놈 관계자는 “이번 NFT 프로젝트는 플레이놈의 A2E 서비스를 모바일 게임에 적용시켜 사용자들로 하여금 더욱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NFT의 새로운 가치를 대중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플레이놈은 더문랩스가 운영중인 레저메타버스 프로젝트의 NFT 마켓플레이스로, 자체적으로 기획과 마케팅을 총괄하는 NFT를 판매하고 있다.
앞서 첫번째 NFT 프로젝트 BPS(Block People Soul)와 두번째 NFT 프로젝트 ‘From The Moon’을 연이어 완판시킨 바 있다.
BPS는 플레이놈이 기획, 마케팅 활동을 총괄하고, 수묵화가 신영훈 작가와 브릭 아티스트 진케이 작가가 참여한 프로젝트다.
‘From The Moon’은 더문랩스가 운영하고 있는 레저메타버스 프로젝트의 캐릭터 ‘레이지몬스터’를 모델로 한 PFP NFT를 발행한 프로젝트이다.
지난 3월에는 NFT Korea Festival 2023을 성공적으로 주최하며 글로벌 NFT Hub로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플레이놈은 앞으로도 NFT 프로젝트를 통해 웹3.0의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문화경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