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월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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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랩스’, ‘크라토스’의 메인넷 ‘데이터체인’ 선보여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전문 기업인 ‘파로스랩스’가 최근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투표 앱 ‘크라토스’의 메인넷 ‘데이터체인’을, 이더리움 등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벗어나 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 방식으로 선보였다.

크라토스 데이터체인은 크라토스가 생태계 확장과 동시에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디앱(DApp)을 개발할 수 있는 PoA 방식을 채택한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기반 네트워크로 개발됐다.

파로스랩스는 데이터 체인을 출시함으로써 크라토스를 활용한 DApp 개발 활성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노드 참여자 확보를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이더리움(ERC20) 네트워크 대비, 신규 체인 출시를 통해 좀더 효율적인 블록체인 데이터 저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로스랩스 측은 “새로운 메인넷 출시로 기존 이더리움 네트워크 사용으로 인한 과도한 수수료와 비효율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저장 방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해 12월 ‘파로스랩스’는 가상자산 전문 수탁 기업인 한국디지털에셋(KODA)과 크라토스 토큰 수탁 계약을 추진한 바 있다.

‘파로스랩스’는 해당 수탁 계약을 통해 자체적으로 구축한 가상자산 ‘크라토스 토큰(CRTS)’을 코다의 커스터디 시스템에 보관할 수 있게됐다.

코다 활용은 크라토스 토큰의 물량을 보관함과 동시에, 파로스랩스가 정한 일정대로 유통해 가상자산 관리 면에서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한편 코다는 KB국민은행이 해치랩스, 해시드 등과 함께 구축한 가상자산 수탁 전문 서비스 전문 기업인데, 해당 수탁 서비스는 제3자 분리보관, 업계가 정한 표준에 부합하는 관리 등을 통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가상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파로스랩스는 수탁 계약을 통해 크라토스 토큰 보유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토큰 베스팅도 체인링크의 탈중앙화 솔루션을 중심으로 자동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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