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월 22, 2026
HomeBlockchain‘인천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유치 위해 과기부에 신청서 제출

‘인천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유치 위해 과기부에 신청서 제출

인천시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인천시에 유치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현신지원센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블록체인 기술 관련 기업에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센터 설립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서, 4차 산업 분야 내 혁신 생태계 조성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인천시에는 현재 20개 이상의 블록체인 기업과 4,700여 개의 디지털 관련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바이오 업계 선두 기업과 AI 혁신센터 등이 입주해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 달 신청서를 제출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 후 센터 입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센터 유치에 성공하면, 송도국제도시 글로벌캠퍼스와 미추홀구 제물포스마트타운에 블록체인 기업을 지원하는 허브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시 측은 “우수한 디지털 기업과 인력을 바탕으로 국제공항과 항만 등 최적의 여건이 가진 강점을 살려 센터를 유치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3월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을 목적으로 한 추진 전략 가운데 하나인 소프트웨어(SW) 선도 업체 육성을 목표로 한 기업 맞춤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인천시는 지난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도 지역선도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에서 지역 기업 3개사가 선정되며 국비 5억7600만원(총 사업비 11억5200만원)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연구개발역량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자율형 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