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오’가 오는 3월 25일(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일본 도쿄 크립토 라운지 GOX에서 해피아워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3월 26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개발자 워크숍도 개최한다.
알레오는 이더리움 프로그래밍 가능성, 지캐시의 프라이버시, 롤업의 확장성을 실현한 새로운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알려져 있다.
해피아워 행사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알레오 팀원들과 만나 앰배서더 프로그램, 일반 커뮤니티, 알레오 인프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알레오는 스마트 계약에서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분산형 개인 컴퓨팅(DPC) 프로토콜이다.
개발자 워크숍에서는 알레오의 기본적인 기술적 배경과 특징을 제시할 예정이다. 웹3의 첫 번째 레이어 1 블록체인인 알레오는 분산형 개인 컴퓨팅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산형 개인 컴퓨팅(DPC)는 사용자의 행동에 대한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고, 거래 정확성을 입증하는 스마트 계약의 기본 암호화 요소다.
알레오의 아키텍처는 개발자들이 자신만의 웹3 프로토콜을 작성하고 배포할 수 있게 지원하며, 사용자들은 BD 팀에 이메일을 보내거나 증명 API를 사용하지 않고도 지식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알레오의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은 사용자들이 블록체인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개인적인 방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회사는 기본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고 거래를 검증할 수 있는 제로 지식 증명을 활용해 이를 달성했다.
이 접근 방식은 사용자가 민감한 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블록체인에서 거래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알레오의 도쿄 해피아워 행사와 개발자 워크숍은 블록체인 매니아들이 회사의 혁신적인 DPC 프로토콜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알레오는 자사의 인프라, 커뮤니티,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는 플랫폼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