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아웃’이 최근 피트니스 산업과 블록체인을 융합한 프로젝트로 이용자들에게 암호화폐를 리워드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용자들이 ‘파이트 아웃’ 플랫폼의 ‘FGHT 토큰’ 사전 판매에 참여할 시에 최대 50%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파이트 아웃’은 현재 사전 판매 전 과정 중 1단계를 진행중이고, 1단계에서 이용자들은 최대 50%의 토큰 보너스를 지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50% 보너스를 수령하기 위해 투자자들은 ‘파이트 아웃’에 총 5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자하고 기본적으로 24개월 동안의 베스팅 기간을 가져야 된다.
사전 판매를 통해 투자자들은 구매 가격에 비례해 획득 가능한 최대 25% 보너스 및 베스팅 기간 선택에 따라 정해지는 최대 보너스 25% 중 원하는 종류를 고를 수도 있다.
한편 ‘파이트 아웃’은 피트니스 산업에 집중하는 신개념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해당 플랫폼은 이용자들이 수행하는 운동에 대한 리워드 방식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파이트 아웃은 최근 시장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무브투언(M2E)’ 형태의 플랫폼으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면서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용자는 ‘파이트 아웃’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을 진행한 다음엔 본인이 세운 운동 목표 및 운동하길 원하는 신체의 부위를 정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파이트 아웃’ 플랫폼을 통해 그들만의 운동 루틴을 세우고 체력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게된다.
또한 이용자들은 운동을 수행하면서 REPS 토큰을 리워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REPS는 인앱 통화로 ‘파이트 아웃’ 마켓에서 피트니스 의류를 비롯해 다양한 보조 식품, 운동 코스 등을 구입할 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파이트 아웃’ 측은 이용자들의 운동을 독려하기 위해 전 세계 각구의 핵심 도시들에서 체육관을 운영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으며, ‘REPS’ 토큰은 이용자들이 체육관을 사용하는 비용으로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