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1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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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즈클럽 NFT’, “앞으로 리셀 거래 방식 적용할 것”

최근 ‘심해(deep sea)’를 메인 테마로 삼아 독특하고 아름다운 세계관을 다룬 ‘NFT 마린보이즈클럽(Marine boys club : MRBC) NFT’가 앞으로 리셀 거래 방식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

‘리셀’ 거래 방식은 요즘 2030 세대의 부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명품 재판매 재테크와 유사한 형태다.

마린보이즈클럽은 총 100개 국에 거주하는 소년들이 각기 선호하는 바다생물을 비롯해 계절, 해군, 아틀란티스, 요정 등 모두 100가지 테마의 아름다운 심해 탐사복을 착용한 후 직접 깊은 바다 속으로 들어가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 생물들을 보호, 구조하는 모험을 주 내용으로 하는 NFT 세계관을 담은 NFT이다.

여기에는 범고래를 비롯해 벨루가, 거북이, 오징어 등 다채로운 바다 생물의 기본 테마에 포세이돈을 비롯해 바다요정, 해군, 아틀란티스 등의 다양한 색상이 추가되었다.

또한 4계절을 표현하는 색채를 적용해 육안으로 보았을 때도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수준 높은 예술적 묘미가 느껴지는 고퀄리티의 3D 아트작품 100점이 공개된다.

한편 최근에는 명품을 구입해 두었다가 재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명품 재테크와 같이, 고퀄리티의 NFT를 구입했다가 글로벌 NFT 마켓에 재판매해 수익을 획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새벽에 신상을 구입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긴 줄 행렬에 함께하면서 고생스럽게 해야만 하는 재테크 방식을 유지하지 않아도 된다.

인터넷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지 손쉽게 상품을 구입하고 본인이 원하는 때에 언제든 상품을 되팔아 수익을 창출하는 NFT 재테크 방식이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린보이즈클럽 NFT의 한 관계자는 “NFT 마린보이클럽은 재미와 재테크를 함께 추구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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