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팝아트를 활용해 각종 브랜딩을 비롯해 콜라보, 힙합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하는 NFT 플랫폼 ‘MSUC(Mad Skull Universe Club)’가 최근 ‘NFT로 백만장자 되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됐다고 발표했다.
‘NFT로 백만장자 되기’ 프로젝트는 교육 내용을 접한 후 다양한 NFT 관련 지식 및 재테크를 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NFT의 개념 확대 및 관련 생태계의 조성 및 활성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내일 10월 11일부터 열리며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서 6시까지 강남역에 위치한 한국컨퍼런스센터(서초구 강남대로 53길 9) B1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날 MSUC 플랫폼에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NFT를 비롯해 관련 주요 사례, 투자 전략 , 디파이(이자농사), NFT와 비즈니스 연결, NFT 사고팔기 등에 대한 내용을 전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강의를 접하면서 전자지갑 구축부터 시작해 NFT를 구입하는 방법 등 베이직 단계부터 시작해 MSUC NFT와 NARA 토큰을 핵심 사례로 놓고 관련 컬렉션 구매 및 토큰 스테이킹 방법에 대해 익히고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강의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NARA 토큰이 지급된다. 이번 ‘NFT로 백만장자 되기’ 프로젝트는 매 강의마다 선착순 30명만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한편 ‘NFT나라’가 공개한 NFT 프로젝트 ‘MUSC’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및 웹3.0 기술에 바탕을 둔 모던 디지털 팝아트 작품으로써 유틸리티적인 요소를 강하게 띄고 있다.
이는 구입 후 얻게되는 사용권을 바탕으로 개인,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등에서 비즈니스 추진 목적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접목해볼 수 있는 광고 아이템들도 수반하고 있으며, 그 즉시 현장에서 NFT를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한편 NFT 교육 관련 주요 소식으로, 인큐텍이 오는 11월 초부터 시작할 ‘NFT투자와 성공 전략 과정(인규텍 송인규 대표 진행)’에 참가할 사람을 모집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