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3월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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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Vasil), “카르다노 상어가 한 달 간 7900만개 이상의 에이다 매집해”

바실(Vasil)이 최근 하드포크 출시 전 ‘카르다노 상어’간 약 1개월 간 에이다 7900만개 이상을 매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블록체인 업계의 한 분석업체인 샌티멘트(Santiment)가 발표한 온체인 데이터에 의하면 지난 6월 중순부터 ‘에이다(ADA) 고래’들이 가장 많은 자산을 처분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언론매체인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샌티멘트는 “카르다노 투자자들을 ADA 보유수를 중심으로 그룹화해 한 달 동안 행동을 분석했다”고 전했다.

그룹은 최소 1만 개에서 10만개의 코인을 보유하고있는 ‘상어’와 100만 개에서 최고 1000만개를 보유하고있는 ‘고래’로 분류했다.

샌티멘트가 진행한 분석 내용에 의하면 올 해 2월부터 모든 그룹이 지속적으로 자산을 처분했으나 ‘상어’로 분류된 소규모 ADA 투자자들의 경우 지난 6월 중순부터 매수로 입장을 변경해 약 7900만 개 이상의 ADA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고래’ 그룹은 현재 매도 행위를 스톱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상어’ 그룹이 매집한 ADA를 금액으로 환산해보면 약 3700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한편 고래와 상어의 태세 전환은 바실 하드포크 출시에 갖는 기대감이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크립토포테이토측은 전했다.

현재 카르다노 블록체인을 운영중인 ‘인풋 아웃풋 글로벌(Input-Output Global)’은 지난 6월중으로 계획됐던 하드포크를 한 차례 연기했다.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새로운 출시 일정이 아직 공개되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지난 7월 3일 카르다노 테스트넷에서 바실 업데이트가 생중계되면서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디파이 라마(DeFiLlaMa)는 보고서에서 카르다노의 자산 총액 규모는 이번 2022년 초 초 3억5000만달러에서 1억2500만달러 규모로 감소했다고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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