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월 24, 2026
HomeToday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파산 위험 걱정할 필요 없을 것”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파산 위험 걱정할 필요 없을 것”

최근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최고경영자가 “코인베이스는 파산할 위험이 없다”고 발표했다.

지난 11일 암호화폐 언론매체인 크립토포테이토가 전한 내용에 의하면 코인베이스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하락세와 저조한 1분기 실적을 보여줬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일각에서 ‘코인베이스가 파산 위험이 있다’고 우려하는 모습을 보이자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파산 위험이 없다는 말로 일축한 것이다.

코인베이스는 기대치보다 좋지 않은 1분기 실적 보고서를 공개한 이후 지난 11일 오전에 시장에서 주식 가격이 약 23.5% 정도 급락했다.

발표된 실적 보고서의 내용에 의하면 코인베이스는 지난 1월과 3월 사이에 약 44%의 폭락을 경험하면서 약 4억 30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겪게됐다.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수익의 85%를 암호화폐 거래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져 있다.

일각에서는 회사의 저조한 1분기 실적을 전체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 및 큰 변동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1분기 보고서에서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인 10-Q 에 대해 설명했다.

여기에서 코인베이스가 ‘고객을 일반 무담보 채권자’로 취급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언급되면서 이용자들의 불만도 나타났다.

이는 이용자들이 ‘일반 무담보 채권자’로 취급될 시에 파산시 청구권이 보장되기 힘들기 때문에 거래소에 저장돼 있는 암호화폐를 전부 분실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브라이언 암스트롱 최고경영자는 지난 11일 트위터에서 “10-Q 보고서는 SEC의 요구사항에 바탕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불안한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거래소에 맡겨놓은 고객들의 자금은 안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SAB 121이라는 SEC의 요구에 기반해 위험요소를 추가했을 뿐이며, 이는 제3자를 위한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한 공기업에게 필요한 공개 사항”이라고 전한 바 있다.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