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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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도, 현 보유 BTC가치 손실중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는 “현재 엘살바도르가 보유하고 있는 BTC 가치는 매입 비용보다 약 3,700만 달러 낮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나입 부켈레 엘셀바도르 대통령은 비트코인 법정통화 채택을 선언한 뒤 ‘1.03억’ 달러를 들여 2,301 BTC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BTC가 2020년 12월 이후 최저점까지 하락하며, 엘살바도르의 국가 보유 BTC 물량의 달러 가치는 매입 비용보다 약 3,700만 달러 낮은 ‘6,560만’ 달러에 그쳤다.

또한 이날 더블록은 12만9,218 BTC를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평가손실이 약 3.3억달러로 불어났다고 전했다.

다만 이는 BTC 개당 2만8200달러로 계산한 결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평단가는 3만700달러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도 급락해 이번 주에만 45% 주저앉았다.

13일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손실 상태의 월렛들이 보유한 BTC 총 수량(지난 7일 기준)이 ‘약 1754만1,266.762개’로,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했다.

앞서 지난 12일 손실 상태 BTC 월렛들이 보유한 BTC 수량은 1753만1,406.917개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12일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오늘 호주에서 출시된 비트코인 현물 ETF 2개 및 이더리움 ETF의 데뷔 성적은 초라하기 그지없다”고 전했다.

그는 “$EBTC 거래량은 65만달러, $CBTC 31.1만달러, $EETH 41.4만달러”라며, “탑100 리스트와 거리가 멀다”고 덧붙였다.

이어 “캐나다 최초 비트코인 ETF의 경우, 이 3개 ETF의 거래량을 합친 것보다 250배 많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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