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3월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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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6%폭등한 리플, 향후 시세 전망은?

지난 주말 인기 암호화폐 리플(Ripple, XRP)이 6% 가량 폭등하며, 0.75달러 지지선을 회복했다.

7일(국내시간) 기사작성 시점 기준 블록체인 해외 송금 프로젝트 리플(Ripple) 네트워크의 고유 토큰 XRP는 가상화폐 시장 침체에 따른 하락세가 나타나며, CMC에서 0.729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대비 1.99%하락한 상태다. 현재 XRP의 시가총액은 약 350억 달러로, 암호화폐 시총 기준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리플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와 진행 중인 소송과 관련해 법원이 곧 여러 모션(motion)에 대해 판결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는 “XRP 가격이 강세 또는 약세 브레이크아웃(저항선 돌파)가 일어나기 전에 통합이 1~2주 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최근 XRP 고래(큰손)가 토큰을 축적하고 있어, 향후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세 브레이크아웃은 XRP 가격을 1.24달러로 설정하는 반면, 약세 브레이크아웃은 XRP 가격을 0.362달러로 떨어뜨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2월 6일~21일 사이에 천만 개 이상의 XRP 토큰을 보유한 고래 수가 317에서 337로 증가했다.

한편, 지난 주말 리플 가격 전망과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기고가이자 인기 기술 분석가인 라케쉬 우패드히애는 “현재 XRP의 기술적 이동평균(MA) 상태와 중간점 근처의 상대강도지수(RSI)를 감안할 때, 강세도 약세도 아닌 중립 상태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XRP 가격이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0.73달러)에서 반등하면, 하락 추세선을 넘어 0.91달러까지 랠리 할 수 있다. 반면, XRP 가격이 50일 SMA 아래로 유지되면 0.62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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