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3월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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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장기화 우려에…가상화폐 시장 일제히 하락세 깊어져

비트코인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장기화 우려에 하락세를 키우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가격 변동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모습.

7일 기사작성 시점 기준 CMC에서 시총 1위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99%하락한 3만836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저 3만8211달러 최고 3만9640달러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하락세에 시장 전체적으로도 약세장을 연출하며, 시총 10위권 내 전 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리플 5.39%, 루나 9.15%, 카르다노 5.99%, 솔라나 7.55%, 아발란체 5.85%하락하며, 시총 5위권 밖 종목들의 경우 5%넘는 급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발발 이후 변동성이 커진 상황.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으로 양국 국민들이 암호화폐 사재기에 나서며 일시적으로 시장이 급등하는 모습이었지만, 몇일만에 전쟁 격화 및 서방국가들의 제재 수위가 높아지면서 다시 하락 반전해 버렸다.

한편, 글로벌 시세에 영향을 받은 국내 가상화폐 시세의 경우, 같은 시각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19%하락한 4765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어터너티브의 크립토 공포와 탐욕지수는 전날 보다 1점 오른 23점으로, 여전히 ‘극도의 공포’수준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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