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FSN과 핸드스트디오가 오롤리데이와 NFT 사업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FSN는 자회사 핸드스튜디오가 지난 4일 디자인 전문 브랜드 ‘오롤리데이’와 NFT(대체불가능토큰) 사업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FSN에 의하면 오롤리데이는 회사가 제작한 캐릭터 ‘못난이’를 활용해 각종 문구, 의류 등의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롤리조쓰컴퍼니의 디자인 전문 브랜드다.
오롤리데이는 현재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해피어마트’를 운영중이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다수의 MZ세대 고객 층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못난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다양한 기업들과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고 최근에는 NFT 관련 사업 진출 소식도 전했다.
양사의 협력으로 FSN과 핸드스튜디오는 오롤리데이에 토크노믹스 설계를 비롯해 금융 기술의 개발 및 운영 등 블록체인 관련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롤리데이는 못난이 등 자사 IP를 통해 NFT 관련 콘텐츠 공동 개발과 지원에 나서며, 앞으로 진행 예정인 NFT 프로젝트에 다양한 프로모션 및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FSN은 오롤리데이와 함께하면서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캐릭터 IP 분야로도 PFP(프로필사진) NFT 사업을 확장한다.
FSN은 국내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의 PFP NFT로 현재까지 ‘선미 NFT’를 발매했으며, 팬덤과 크립토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주목을 끌면서 판매 개시 1초만에 완판됐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선미 NFT처럼 캐릭터 IP를 활용한 PFP NFT 역시 기존과 차별화된 시도이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이 FSN과 핸드스튜디오가 NFT 사업 영역을 넓히는데 핵심적인 기능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석 FSN 각자 대표이사는 “당사의 블록체인 기술 및 노하우와 오롤리데이의 IP가 높은 시너지 효과를 갖고 기존과 차별화된 NFT가 탄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선미 NFT의 사례처럼 캐릭터 IP를 활용한 PFP NFT 역시 새로운 NFT 생태계 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