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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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우크라이나 아동 돕기 위해 42억원 상당 클레이 기부

일주일 넘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가 우크라이나 아동을 위해 42억원을 기부한다고 해서 화제다.

4일 카카오는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아동들을 돕기 위해 암호화폐 ‘클레이’ 약 300만개(약 42억원 상당)를 국제아동구호기구인 유니세프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이용자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기부 캠페인도 진행한다.

지난 2일 시작된 카카오같이가치의 긴급 모금 캠페인에는 현재 15만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참여해 약 4억30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된 상황.

카카오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사단법인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등 4개 구호단체와 함께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용자는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 △우리 교민들과 우크라이나 국민 지원 △식량 및 생필품 지원 △치료비 등 의료 지원 등 4가지 중 원하는 테마 모금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캠페인 페이지 내에서 모금함에 직접 금액을 기부하거나, 캠페인 페이지 하단 댓글 작성을 통해 참여를 할 수 있다.

댓글만 작성해도 카카오가 1000원을 기부하며, 개별 모금함을 클릭해 응원·공유 시 카카오가 100원을 추가로 기부하게 된다.

아울러 오는 7일부터 카카오는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염원하는 상품 2종 판매도 진행한다.

우크라이나 국기를 모티브로 한 컬러 스웨트셔츠와 스마트폰 케이스이며, 각 상품은 ‘전쟁을 반대한다’는 메시지가 새겨질 예정. 수익금 전액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돕기 위해 기부된다.

카카오 남궁 대표 내정자는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의미 있는 기부에 나서게 됐다”고 밝히며,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이용자들이 카카오같이가치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기부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댓글 작성 등 기부 참여를 원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https://together.kakao.com/tags/%EC%9A%B0%ED%81%AC%EB%9D%BC%EC%9D%B4%EB%82%98%EA%B8%B4%EA%B8%89%EB%AA%A8%EA%B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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