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3월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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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x쟁글, 재단 물량 출금시 사전 공지 등 투명성↑ 위한 협약

2일 한국디지털에셋(KODA)(대표 문건기)과 크로스앵글(쟁글, 대표 김준우 이현우)은 투명한 가상자산 거래 및 거래 신뢰도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간 재단 보유 코인의 출금 및 유통에 대한 공시 등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투자자들의 손해가 야기된다는 불만이 제기 돼 왔다.

이에 KODA와 쟁글은 ‘재단 물량의 제3자 보관’을 통한 투명성 제고와 동시에, ‘재단 물량 출금 시 사전에 공지 권고’ 등의 조항을 명시함으로써 투자자의 잠재적 손해를 미연에 방지하며, 투자자 보호 조치를 보다 명확히 할 방침이다.

이처럼 디지털 가상자산의 투명성과 공시 제도 활성화를 위해, KODA의 보관 서비스에 위탁하거나 위탁하려는 프로젝트 팀에게 쟁글 플랫폼에 포함된 주요 토큰 보유 재단의 ‘토큰 출금 일정 공개’를 권고하는 협약을 체결한 것.

이번 협약을 통해 KODA에 위탁하는 프로젝트 재단의 경우, 재단 보유 물량 출금이 필요할 시 쟁글에 사전 공시하도록 안내를 받게 되며, 공시 후 출금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클레이민트’를 제공하는 씨아이씨커뮤니티(대표 배한규)와 KODA가 협약을 맺어, 씨아이씨커뮤니티는 향후 1년간 재단 물량의 출금 계획을 사전에 KODA에 제공하고 쟁글에 공시할 계획이다.

한편, KODA 문건기 대표는 “아직 가상화폐에 대한 공시 의무가 없어, 투자자 보호 측면에 다소 취약한 면이 있었다. 이번 쟁글과의 공시 활성화에 대한 협약 및 가상자산 발행 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가상화폐의 안전한 보관 및 유통의 투명성 제고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쟁글 김준우 대표는 “투명하고 안전한 가상자산 투자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만큼, KODA와의 이번 협약에 큰 의미가 있다. 가상자산 투자 산업의 트렌드를 이끄는 회사로서 더 많은 투자자 보호 및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공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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