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3월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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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와 디커플링 중인 비트코인, 긍정적 신호 암시해

비트인포차트에 따르면, 3위 비트코인 고래가 오늘(2일) 새벽 1500 BTC를 매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약 6598만달러 규모다. 이는 지난해 11월 9일 이후 첫 대량 매도이며, 당시에도 1500 BTC를 매도 했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리얼 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CEO 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라울 팔(Raoul Pal)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의 상황이 지난 2020년 3월과 매우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시 우리는 팬데믹, 글로벌 셧다운 등 나쁜 소식이 터지면서 비트코인이 급락하는 것을 목격했다. 그러나 ATL로 폭락하지는 않았다. 당시 비트코인은 나스닥이 상승 전환하기 10일 전부터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비트코인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과 함께 폭락했고 이후 상승 반등했다. 나스닥 등 미국 증시는 여전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팔은 “무언가를 말하기엔 아직 이르긴 하지만, 주의해서 관찰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인기 크립토 분석가이자 71.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유튜버인 벤자민 코웬이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BTC)의 디커플링 현상은 비트코인에게 꽤 긍정적인 신호”라고 언급했다.

코웬은 “최근 나스닥과 S&P500이 약세를 나타낼 때도 BTC는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했다. 20주 단순이동평균(SMA)와 21주 지수이동평균(EMA)으로 보는 ‘강세장 밴드’에 BTC가 다시 올라설 경우, 알트코인들의 새로운 랠리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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