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분석가이자 트위터에서 9만8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저스틴 베넷이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비트코인이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다시 랠리 할 준비가 되었다는 분석을 내놨다.

2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베넷은 “3만9600달러 수준 이상의 일일 종가는 BTC가 다음 추세를 촉발하는 데 중요하다. 3월은 비트코인에 있어 강세의 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3월의 주목할만한 이벤트로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0일)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6일) 그리고 러시아-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불확실성 등을 언급했다.
앞서 그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3만5000달러 이상을 유지한 후 바닥을 확인했다. 3월에 5만 달러까지 랠리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1일(국내시간) 이를 증명하듯 비트코인 가격은 15% 가량 폭등한 수준에서 거래되면서, 투자심리도 크게 개선됐다.
특히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어터너티브의 ‘크립토 공포와 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무려 31점이나 오른 51점으로 ‘중립’수준을 되찾았다.
해당 지수의 산출방식은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횟수(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이 기준이 된다.
한편, 기사작성 시점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3.84% 폭등한 4만361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오전부터 4만3000달러 대를 유지 중이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43.17%로 나타났다.
또 시총 10위 권 내 가상화폐들 중에서도 24.37%폭등 중인 테라(LUNA)는 시총 7위 자리에 오르며, 솔라나와 카르다노를 제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