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 관련 블록체인 암호화폐인 피카아트머니(PICA)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MEXC에 상장된다.
피카아트머니 운영사인 피카프로젝트는 오는 3월 2일 MEXC에 피카아트머니가 상장된다고 28일 밝혔다.
MEXC 거래소는 아프리카 인도양의 세이셸 공화국서 2018년 설립된 가상자산 거래소다.
‘2021년 크립토 엑스포 두바이 컨퍼런스'(Crypto Expo Dubai 2021)에서 아시아 최고의 가상자산 거래소상을 수상한 곳으로, ‘CMC(코인마켓캡)’의 글로벌 거래소 랭킹 TOP 20 안에 랭크되어 있는 글로벌 대형 거래소이기도 하다.
이번 상장으로 피카아트머니는 MEXC와 코인원 2개의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해졌다. 피카아트머니는 MEXC와 코인원 외에 추가적으로 대형 거래소 2곳 정도에 상장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피카아트머니는 미술품 유통 및 저작권 관리, 미술품 NFT 및 메타버스 개발, 작가 발굴, 국내 미술품의 해외 진출, 등에 활용되기 위해 토큰 피카(PICA)를 발행하고 있다.
미술품 작가나 소유자는 피카의 플랫폼에 미술품을 등록하고, 투자자는 PICA 토큰을 사용해 미술품 구매에 참여해 미술품의 일정 부분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게 되는 방식이다.
피카프로젝트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미술품 시장 속에 발생하는 미술품 복제, 사기 문제 등 불투명한 유통과정으로 인해 시장의 신뢰도가 하락하는 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출범했다.
현재 미술품 유통 이력 관리 및 위변조 방지, 미술품 공동 매매, NFT 미술품 거래 및 경매 입찰, 온오프라인 전시회, 기부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피카아트머니 관계자는 “기존 미술시장의 기술적 수준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IT 기술이 접목된 형태로 진화를 거듭해야만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전제했다.
이어 “국내최초 미술품 NFT 경매를 론칭시킨 기업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존 갤러리, 경매, 등의 미술 유통 구조에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접목해 대중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미술 시장 론칭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