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출신으로 최근에는 대체불가토
(사진=픽사베이)
아티스트 출신으로 최근에는 대체불가토큰(NFT)작품 전문가로 활동하는 시슬리 엘(Sisley-L)이 ‘2022 로스앤젤레스 아트쇼(LA ART Show)’에 참여한다. 2022 LA ART Show는 1월 19일 VIP 프리뷰 나이트로 개최해 23일까지 진행된다. 시슬리 엘은 지난 2015년부터 꿀벌을 주제로한 작품을 통해 지구온난화 및 세계적인 환경 문제를 각성하게 했다. 시슬리 엘은 이번 초대전시에서 들어오는 수익금 전체를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만 스퀘어피트 넓이의 전시 공간에서 열리며 전 세계 23개국, 120여개의 갤러리가 참여할 예정이다. LA 아트쇼의 한 관계자는 “이번 2022년 LA ART Show에 출품되는 다양한 현대 예술 작품들을 통해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예술작품 전시회를 통해 향후 기후변화가 초래할 문제에 대한 도전에 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2022 LA 아트쇼 주요 작품에는 시슬리 엘의 NFT 초상화 아트 작품도 전시될 예정인데 특히 엘의 뮤즈가 LA ‘문화의 여왕’으로 유명한 에바 차우(Eva Chow)여서 NFT나 예술 업계와 관련된 사람들 뿐만 아니라 에바 차우의 팬들의 주목을 함께 받고 있다. 이번에 전시될 작품은 에바 차우의 화려한 이미지와 시슬리엘 작가의 꿀벌 그림이 NFT 방식으로 구현된 디지털 예술품이다.
시슬리엘은 “사람들에게서 평소 영감을 받는 편인데 특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숨겨진 내면의 모습까지 캔버스에 옮기는 것이 항상 내게는 중요한 도전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에바 차우는 예술 그 자체였고, 에바 차우와 대화를 하면 너무 잘 통하고 ‘아트 공간’에서 말을 주고받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음이 편안하다보니 NFT 디지털 초상화라는 고유한 예술로 만들어내기가 더 수월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