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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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50서 바닥찍은 BTC, 현물 ETF 순유출 추가발생 시…”지지선 붕괴 가능”

20일 코인텔레그래프 마켓 프로와 트레이딩뷰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사상 최고치 대비 17.5% 하락한 BTC/USD는 몇 가지 주요 역풍으로 인해 매도 압력이 계속되고 있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바와 같이,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의 자금 유출과 3월 20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이 그 원인으로 꼽힌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의 결과는 거의 확실하지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후속 발언이 위험자산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되고 있는 상황.

트레이딩 리소스 코바이시 레터는 최근 X를 통해 “연준 회의가 24시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연준이 내일 금리를 변경할 가능성은 낮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모든 시선은 금리결정 이후의 지침에 집중될 것”이라며, “우리는 피벗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견해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 툴의 최신 추정에 따르면, 연준이 ‘피벗’ 즉 금리 인하로 돌아설 가능성은 3월 20일에는 1%, 5월 다음 FOMC 회의에서도 9.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만, 6월 연준의 피벗 확률은 55%로 눈에 띄게 높아졌다.

또한 이날 영국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 파사이드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물 ETF는 이틀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3월 19일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에서의 자금유출은 기록적인 6억 4,200만 달러보다는 낮았지만, 다른 ETF 상품으로의 유입도 적게 나타나면서 통계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금융 평론가 테드톡스매크로는 “지난 이틀 동안 현물 BTC ETF에서 약 5억 달러가 유출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FOMC를 앞두고 관망세를 취하는 트레이더들과 미국의 세금 시즌이 하락세의 잠재적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딩 회사 QCP 캐피탈은 두 번째 기록된 순유출이 BTC 가격 강세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레이스케일은 밤새 -4억 4350만 달러로 약간 적은 유출을 보였지만, 다른 ETF에서 유입된 자금 역시 이날의 순유출을 커버하지 못했다. 또 다시 순 유출이 발생할 경우 (6만 달러)지지선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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