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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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억 달러 넘긴 비트코인 시총, 글로벌 16위…”JP모건·루이비통 보다 높아’

24일(현지시간) 핀볼드는 자산 시세분석 사이트 컴퍼니스마켓캡의 데이터를 인용해 1월 24일 기준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4430.4억 달러로 글로벌 16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BTC 글로벌 시가총액은 美 대형 투자은행 JP모건 체이스(4027.9억 달러, 19위), 프랑스 명품기업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4297.4억 달러, 18위) 그리고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존슨(4400.4억 달러, 17위)를 추월하는 수준이다. 

이를 두고 핀볼드는 “은행의 시가총액은 주식에 의해 뒷받침된다”면서, “최신 비트코인 이정표는 해당 시장이 성숙 단계에 진입하면, 전통적인 은행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잠재력을 보여준 것”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또한 이날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마이클 소넨샤인 CEO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투자자를 위해 수수료를 낮추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시기 등은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어 “기업의 우선순위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관련 소송에서 승리하는 것”이라며, “법원을 통해 해결하려는 이번 시도가 실패로 끝난다면 우리는 규제기관 및 주주와 협력해 공개매수(Tender Offer)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넨샤인 CEO는 “만약 스토리가 그렇게 흘러간다면 이는 규제 당국이 BTC를 규제 범위에 포함시키고 투자자를 보호하는 것을 거부한다는 뜻으로 해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날 그는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 대한 질문에 “예측하기 어렵다. 다만 부정적인 뉴스는 대부분 이미 선반영된 상태라고 생각한다”면서, “약간의 안도 랠리가 펼쳐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24일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르고 블록체인(ARBK)이 나스닥 상장 요건 준수를 회복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아르고블록체인은 “지난해 12월 나스닥에 상장폐지 경고를 받은 이후, 주가가 영업일 기준 10일 이상 1달러를 유지해 상장 요건 준수를 회복했다”면서, “나스닥도 이와 관련 문제가 종료됐음을 확인했다”고 부연했다. 

앞서 ARBK은 주가가 영업일 기준 30일 연속 1달러를 하회하면서, 나스닥으로 부터 상장폐지 경고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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