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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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암호화폐 제도권 편입 및 성장의 해, 조정맞은 BTC ‘$3.75만까지 하락 가능성 有’ 

18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내년 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방문을 위해 출장길에 오른다. SEC 방문 후 금감원이 이달 초 신설한 가상자산감독국과 가상자산조사국 등의 역할을 설정할 것으로 진단된다. 

또 국내법에서 미흡한 가상자산의 증권성 판단 및 개념 정립도 주요 논의 대상에 오른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이날 골드만삭스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2023년은 암호화폐 시장이 제도권에 진입하는 해였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그간 암호화폐 시장은 비규제 속에서 운영됐고 개인 투자자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 코인베이스, 데리비트, CBOE 등 파생상품 거래소들이 제도권에 편입되면서 상당한 성장을 보였다”면서, “아울러 CME 내 BTC 거래도 크게 늘어나면서 올 4분기에는 최고의 BTC 선물 거래소로 거듭났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암호화폐 분석가이자 트레이더인 알리 마르티네즈가 자신의 X를 통해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 구간인 41200달러~4240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며, “해당 영역대 매물은 73만 BTC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락세가 지속되면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손실을 줄이기 위해 물량을 매도할 수 있다. 매도 압력이 커지면 다음 지지 구간인 37500달러에서 38700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현재 지지 구간에는 55.3만개의 BTC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록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X를 통해 “월드코인(WLD) 재단은 17일자로 마켓 메이킹 룰을 변경해 총 운용자금의 규모를 1,000만 WLD로 줄였으며, 마켓 메이킹 업체들은 지난 7일 동안 2,320만 WLD과 6,557만 USDC를 상환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상위 5개 마켓 메이킹 업체는 현재 254만 WLD을 보유 중이며 더 이상 재구매 옵션도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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