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1월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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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30억 자금 끌어모은 美 BTC 현물 ETF, 이번주 보유량 100만BTC 돌파 전망?

2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BTC 현물 ETF의 BTC 보유량이 이번주 100만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BTC 현물 ETF는 97만6,893 BTC를 보유 중으로, 이는 달러 가치로 662억 달러 상당이며, BTC 시총의 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또 비트코인 분석가 알레산드로 오타비아니에 따르면, 지난 2주 동안에만 약 30억달러 상당의 자금이 BTC 현물 ETF에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이날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1만~10만 ETH 보유 고래들이 36만 ETH(8.6억달러)를 매수했지만 2700 달러 지지선 돌파에는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ETH 단기 목표는 2546 달러를 회복하는 것이다. 그후 2698 달러를 돌파하면 2700 달러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546 달러 회복에 실패할 경우 2344 달러까지 하락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같은 날 코인베이스가 보고서를 발표해 “솔라나의 네트워크 활동이 아시아·태평양 거래 시간대 보다 미국 증권 시장 거래 시간대에 집중돼있다”면서, “솔라나 생태계 수익은 DEX 트랜잭션 활동에 의한 비중이 크며, 이는 솔라나 기반 밈 코인 생태계의 활성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반면, 비트코인, 이더리움아시아·태평양 주식 시장 거래 시간대 네트워크 활동이 최대 활성도를 보였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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