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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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 거래일 블랙록 IBIT, 최초 GBTC 거래량 뛰어넘어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가 자신의 X를 통해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가 이날 최초로 그레이스케일 GBTC 보다 더 많이 거래된 최초의 ETF가 됐다”고 전했다. 

그가 공유한 데이터에 따르면, 1일 미국 증시에서 IBIT은 3.01억 달러, GBTC는 2.9억 달러 상당의 일일 거래량을 기록했다. 

같은 날 전체 BTC 현물 ETF 일일 거래량은 9.24억 달러(=1조 2,233억 7,600만원) 상당으로 집계됐다. 

이를 두고 세이파트는 “오늘은 BTC 현물 ETF 승인 이후 처음으로 10억 달러 미만의 일일 거래량을 기록한 날”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비트멕스 리서치가 공식 X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의 15거래일에 누적 자산 순유입액은 3,850만 달러(=509억 7,400만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1.82억 달러 상당 유출이 나타났지만, 블랙록 IBIT(1.63억 달러 유입)와 피델리티 FBTC(3,580만 달러 유입), 아크 21쉐어스 ARKB(1,590만 달러 유입) 등의 유입을 기록하며, GBTC 유출액보다 순 유입이 더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같은 날 미국 ETF 전문 업체 ETF스토어 최고경영자(CEO) 네이트 제라시가 자신의 X를 통해 “다음 분기에 대다수의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들이 다중 수탁기관을 지정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그러지 않는다면 놀라게 될 것”이라면서, “비트코인 현물 ETF의 두 번째 수탁기관 역할을 위해 비트고, 제미니, 크라켄 등과의 대화가 진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이를 통해 리스크를 낮추고 커스터디 수수료를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발키리가 두 번째 수탁기관으로 비트고를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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