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5월 25, 2024
HomeToday12주만에 순유출 전환됐던 암호화폐 투자상품, 13주 차 다시 “1330억원" 순유입 

12주만에 순유출 전환됐던 암호화폐 투자상품, 13주 차 다시 “1330억원” 순유입 

25일 코인쉐어스 리서치 총괄 제임스 버터필이 자신의 X를 통해 “23일(현지시간) 기준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 약 1억 270만 달러(=1,330억 4,785만.00 원)가 순유입됐다”고 전했다. 

이 중 비트코인 관련 상품에 가장 많은 자금이 몰리며 약 8,760만 달러가 순유입됐으며, 이더리움(ETH) 상품에는 약 790만 달러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전 주인 코인쉐어스의 지난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11~15일 주간에는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서 약 1,600만 달러가 순유출되며 12주만에 순유입에서 순유출로 전환된 바 있다.

또한 26일 존 리드 스타크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인터넷 집행국장이 자신의 X를 통해 “현재까지 보도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ETF 신청 기관들과의 회의 등 내용이 사실이라면, SEC가 BTC 현물 ETF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평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BTC 현물 ETF로 인해 월스트리트에서 또 다른 대규모 투자 사기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본다”면서, “BTC 현물 ETF는 가장 ‘중앙화된’ 암호화폐 상품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같은 날 러시아 아나톨리 악사코프 두마(하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하반기까지 암호화폐를 활용한 국가간 거래를 합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3~4월 두 차례의 독회에서 해당 법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는 지난 11월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행정부, 중앙은행 등 주요 기관 간 조율에 차질이 생겨 처리가 지연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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