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최초 ‘G&E(Game and Earn)’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퍼플레이(PERPLAY)’가 이번 4월 18일부터 ‘제네시스 NFT’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퍼플레이’는 이용자들이 어떤 방식의 게임이든 NFT를 탑재하고 게임을 수행하기만 하면 토큰 마이닝을 허용하는 ‘G&E(Game and Earn)’ 장르의 플랫폼이다.
이용자들은 그들이 수행하는 게임을 ‘퍼플레이 APP’에 등록하거나 앱마켓상에 등록돼있는 게임을 다운받아 플레이하면 간편하게 토큰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유저들은 ‘퍼플레이’상에서 NFT 스펙인 ‘클래스’, ‘레벨’, ‘스텟’ 등의 조합에 따라 부여받는 보상 차이를 경험하면서 NFT의 단계가 올라갈 수록 토큰을 더 오랫동안, 더 다량으로 얻을 수 있게된다.
퍼플레이 NFT는 ‘Vehicle’을 메인 컨셉으로 ‘노멀(Normal)’, ‘레어(Rare)’, ‘엘리트(Elite)’, ‘에픽(Epic)’, ‘얼티메이트(Ultimate)’ 등 모두 5단계로 이루어져있다.
이번 제네시스 민팅을 과정 중에 ‘미스터리 박스’에서는, 엘리트(Elite) 등급까지만 경험해볼 수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네시스 NFT 판매는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 간 퍼플레이 공식 웹사이트와 하바를 비롯해 팔라, 알타바마켓, 하이퍼마켓 등에서 이루어진다.
디지털 월렛은 폴리곤은 메타마스크와 부리또월렛을, 클레이튼은 메타마스크를 비롯해 카이카스, 클립, 부리또월렛 등을 지원한다.
퍼플레이(PERPLAY) 측은 “퍼플레이 팀은 이용자들의 게임 플레이에 가치를 더함과 동시에 더 나아가 전 세계 게임 시장에 새 패러다임을 형성하고자 한다”고 이번 계획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퍼플레이 생태계상의 핵심 가치라고 할 수 있는 NFT를 우선적으로 보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네시스 NFT 거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