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1월 16, 2024
HomeToday통화정책 피벗 나설 연준, 천문학적 화폐 발행량 예상됨에 따른 비트코인 급등은 "따...

통화정책 피벗 나설 연준, 천문학적 화폐 발행량 예상됨에 따른 비트코인 급등은 “따 논 당상?”

30일 더데일리호들의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지갑 및 결제 애플리케이션 스트라이크(Strike)의 CEO는 비트코인이 다른 모든 자산을 크게 능가할 수 있는 ‘한 가지 주요 이유’가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피터 맥코맥의 ‘왓 비트코인 디드(What Bitcoin Did)’ 팟캐스트와의 최신 인터뷰에서 잭 말러스는 美 연준의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비트코인의 한정된 공급량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이번 시장 사이클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금이 중앙은행이 채권시장의 가격을 고정하려고 시도하는 사이클인가? 만약 그렇다면, 화폐 발행량은 천문학적인 수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로 인해 ‘금, 부동산, 주식’ 등의 자산이 사상 최고치까지 끌어 올려지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어서 그는 “그리고 ‘비트코인’은 우리가 가진 유일한 진정한 고정 자산이므로, 비트코인은 (이들 자산의 ATH 수준)모든 것을 능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인터뷰에서 말러스는 비트코인이 이번 사이클에서 최소 329% 상승 할 것이라는 예측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강화하기도 했다.

“나는 비트코인이 25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는 전적으로 우리가 강세장 역사상 가장 큰 BTC 강세장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러면서 “왜? 중앙은행은 모든 것의 가격을 점진적으로 고정해왔기 때문이다. 무언가 무너질 때마다 그들은 비즈니스 사이클이 (그렇게)완료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으며, 그들은 어떤 것도 실패하게 내버려 두지 않았다”면서, “그들은 고통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