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2024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에 출마하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X를 통해 “나는 시민의 자유권을 평생 옹호해 온 사람”이라며 “비트코인은 시민 자유권의 보장이자 시민들 자유권 행사 수단”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그는 BTC 보유 사실을 인정했으며, BTC가 연준의 무분별한 ‘화폐 찍어내기’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비트코인 친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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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미국 마이애미 시장이자 대선 공화당 후보로 나선 프란시스 수아레스가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급여의 일부를 비트코인(BTC)으로 받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시장 월급을 비트코인으로 받고 있다.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다를 바 없을 것”이라면서, “대통령이 된다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같은 날 이더리움(ETH)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인 조셉 루빈이 매체 기고문을 통해 “웹3 혁신은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자주권을 부여하고, 누구나 스스로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준다”고 주장했다.
그는 “웹3 혁신은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권한을 커뮤니티에 부여한다. 소비자는 더 이상 수동적일 필요가 없고 적극적으로 사회 건설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며, “이는 개발자, 연구원, 기업가, 예술가, 작가, 음악가, 교육자 등 직업에 국한되지 않으며, 웹3는 새로운 신뢰 기반을 제공할 뿐만아니라 궁극적으로 보다 탈중앙화된 미래를 만들어 갈 패러다임의 전환을 지원한다”고 부연했다.